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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칸토오디오 렌(KantoAudio Ren) + Sub6 vs 더 뉴 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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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B&W 더 뉴 제플린.

주로 음악을 컴퓨터 앞에서 들으니까 컴퓨터에 놨는데 airplay 2 로 연결해야 최고 음질로 나오는데 딜레이가 있어서 데탑용으로는 아쉬운 면이 있다.

하지만 듣는 재미 하나는 돈이 아깝지 않음.

또다른 단점 아닌 단점은 피씨파이로 쓰기엔 제 역량을 반의 반도 못쓰는 느낌.

왠만한 방을 꽉 채울 수 있는데 작게만 들어야 하니까 좀 아쉬웠다.

 

 

여튼, 맥에서 유툽이나 강좌 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airplay2 는 아쉬움이 있어서 다른것을 찾다가 칸토오디오 Ren 이 적절한것 같아서 구매. https://www.sorishop.com/goods/g_detail.html?gid=29561

소리샵에서는 말만 잘 하면 좀 더 할인 해주신다.

 

Kanto Audio [칸토오디오] USB DAC 내장 블루투스 스피커(REN)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 쇼핑몰 소리샵은 음악과 함께 더 풍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www.sorishop.com

 

https://www.kantoaudio.com/powered-speakers/ren/

사용법은 공식 홈페이지 blog 를 참고하면 잘 나온다.

 

REN Reference Desktop Computer Speakers | Kanto Audio

ORA bridges the gap between computer speakers and studio monitors giving you studio-grade sound in a compact package that fits on your desktop

www.kantoaudio.com

 

장점

- 예쁜 디자인

- 하이파이 지향의 좋은 음분리

- 다양한 입력

 - 좌우 출력 변환 기능 내장

- 서브 우퍼 크로스오버 필터 내장

단점

- 책상위에 올리기엔 좀 크다

 

공개하기 싫은 지저분한 내 책상 ㅠㅠ 선이 너무 너저분함.

여튼 데탑 위에 올리기에는 상당히 크다.

17.8 x 21.5 x 27.7cm 니까 높이가 21.5인데 다른 사람들도 데탑용으로 쓴다니까 아무 생각 없이 ^_^ 구매 해버렸네..

데탑에 올리기에는 같은 회사의 ORA 같은게 나을 것 같다.

양쪽 100W. 액티브 스피커라서 앰프가 필요없고, 다양한 입력을 지원한다.

1x CEC 탑재한 HDMI ARC, 1X USB-C (24bit/96kHz), 1×광 (TOSLINK 24bit/96kHz), 1X AAC 탑재한 블루투스 5.3 ,1X RCA 라인 레벨 1×AUX 3.5mm 미니잭

=> 결론 : 광 케이블이나 USB-C 연결이 최고 음질을 지원. HDMI 연결엔 어떻게 되는지 몰!?!루??!

 

왼쪽이 메인이고 놉과 상태표시 LED가 있다. 자체적으로 왼쪽 오른쪽 바꿔서 소리가 나오게 할 수도 있다.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는 유선 연결해야 한다. 서브 우퍼도 유선연결.

왼쪽은 기본 제공되는 스피커 그릴을 장착하고 오른쪽은 땠다.

스피커 보호를 위해 그릴 장착을 권장하고, 소리도 그릴 감안해서 나온거니까 그릴 장착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릴 뗀게 너무 예쁘다.

사진으로는 잘 표가 안나는데 별거 아닌 흰 박스지만 정말 예쁘가 잘 나왔다.

그런데 그릴을 달면 못생겨서 아쉬움.

 

kanto audio ren

아래는 sub6 우퍼.

https://www.sorishop.com/goods/g_detail.html?gid=29976

 

Kanto Audio [칸토오디오] 서브우퍼(SUB6)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 쇼핑몰 소리샵은 음악과 함께 더 풍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www.sorishop.com

 

sub6

스펙을 보면

- Ren 주파수 : 50Hz - 22kHz 주파

- Sub6 주파수 : 40HZ - 175Hz 주파수

 

렌 만으로도 충분히 가청 주파수 영역은 커버한다. 그런데 우퍼를 왜 샀냐면 순전히 제플린 때문이다. ㅠ_ㅠ

일단 렌 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스테레오니까 좌우 스피커 분리 확실하고,

제플린에 비해서 더욱 더 섬세하게 소리가 분리되어 들리고 스테이징도 좀 더 살아있다(제플린도 충분히 음분리가 잘 되긴하지만).

이게 하이파이 지향형 스피커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든다.

그.런.데. 저음의 찰진맛은 렌 만으론 제플린을 못따라간다.

렌 자체적으로 Bass, Treble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도 따로 우퍼가 달려있는 제플린만큼의 저음을 제공하진 못한다. 물리적인 한계.

 

아마 제플린을 사용하지 않았었다면 그냥 소리 좋네 하고 좋다고 살았을 것 같은데 이미 제플린에 익숙해져서 너무 저음이 아쉬워서 서브 우퍼를 추가하게 되었다.

렌은 50Hz 부터, Sub6는 40Hz-175Hz 까지 지원을 하는데 둘을 연결하면 크로스오버 필터링을 통해서 80Hz 이하는 서브 우퍼에서 소리내고 그 이상은 렌에서 소리낸다.

이렇게 저음을 우퍼에서만 내게 만들어서 메인 스피커의 부담을 줄여서 메인스피커의 소리가 더 잘 나오게 해준다.

이런 기능은 오디오 리시버 등 외부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칸토오디오 렌은 자체적으로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0db 리뷰에서는 확실히 소리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까지 막 분석적으로 기억해가며 듣는건 아니라서 그런가....

그런데 저음 보강에 의해서 재미가 살아나는건 확실하다.

우퍼에는 다리도 달려 있어서 굳이 방진패드 안사도 된다는것도 장점....이긴한데 아랫집 항의 들어오거나 불안하면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렌 리모컨에서 우퍼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므로 공동주택에서 밤에 저음이 부담된다면 리모컨 하나로 조절 할 수 있는 것도 좋다.

캐나다 출신의 그리 오래되지 않은 브랜드라고 하는데 여러모로 맘에 든다.

 

1. 렌 추천? 공간만 괜찮으면 무조건 추천.

2. sub6 추천? 게임, 음악, 영화 모든 면에서 저음 보강에 의한 효과가 있어서 추천.

 

추가로 스피커 구매 후 스피커 위치 잡는데 도움 되는 프로그램 : https://www.roomeqwiz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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